필자가 이전에 검색에 등록되는방법에대해서 이야기한적이 있는데, 블로그마케팅관련으로 찾아오는사람이 거의 없으니 아마 말해도 모를것같아서 링크해두겠다. (이전에 작성한 블로그 검색등록방법 링크)

검색등록이나 RSS는 참 중요한거기도하고..

필자의 이번 블로그 성장방식중에는 해외유입도 구축하려는 경향이있으며 일본어가 가능하다는점을 이용해서 일본에서의 유입을 구성하고싶었다. 그 진행을 위해서 필요한것이 야후에 RSS및 검색등록을 시도하는것이었는데.. 문제가생겼다. (※어째서 일본에서 유입을시키려는데 야후인가..에대해서는 연결해놓은 포스트를 참고하기 바란다. 주요언어와 검색의 상관관계 링크)

일본에서 가장 점유율이 높은 검색엔진사이트는 2012년 서비스를 중단해버린 한국과 달리 야후. YAHOO다.

여기에 검색시스템을 등록할 필요가 있기는 한데....

신청을하러가보면 이런내용을 볼 수 있다.


중요한부분을 번역하자면. 

Yahoo! JAPAN은 서퍼에의한 다이렉터형 Yahoo! 카테고리와 로봇형 검색엔진 양방을 제공합니다.

Yahoo! JAPAN의 로봇형 검색엔진은 2001년~2004년, 그리고 2010년부터 Google의 검색엔진을 채용하고있습니다.

참고로 미국의 Yahoo!는 bing을 채용할 예정입니다.


...라고한다.

굳이 있지도않은 야후제팬의 로봇형검색에 노출시키려고 고생하지말고 일본유입을 생각한다면 구글에등록하러가자.


<위의 영문이미지를 클릭하면 블로그마케팅 전략연구소로 목차로 이동한다.>


Posted by akasic

이전에 블로그 방문자를 늘리는법에대한 이야기를 한적이 있다.

아래 링크에서 했던이야기인데.. 클릭해보면 볼 수 있다. 

처음찾아왔거나 기억이 안나는사람이라면 한번 읽어보면 오늘의 이야기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듯하다.

필자가 작성했던 rss 추가에 관한 내용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지만, 네이버에 rss를 등록해놨다면 우선순위야 뭐 차이는 있겠지만 분명히 네이버의 검색유입효과를 볼 수 있다.

애초에 네이버에서 높은점수를 주는 키워드들은 자사블로그를 사용하는 블로거들이 거의 점령하다시피 하고있기때문에 외부서비스로 이용하는사람들은 큰 영향이야 없겠지만서도, 뭔가 아니꼬운게 있어서 미운털이 박힐짓을 했다면 애써 등록해놓은 rss도 저품질의 영향을 함께 받을 수 있다.

정확한 이름이 생각나지는 않지만 주술중에 언어에관한 단어가 있었는데, 내용으로 기억하기에는 '언어는 큰 힘을 가지고있다. 그 언어가 사용되고있는 영토와 범위, 민족이라면 그 힘에서 벗어나기 힘들정도로 강대하다' 뭐 이런내용인데, 비슷한거라고 볼 수 있다.

각 국가별로 주로 사용하는 검색엔진이나 포털사이트등은 전부 다르다.

그속에서 가장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는곳의 외부유입을 구축할 필요성은 있지만, 그게 사익(社益)에따라 움직이는 기관이나 단체와 묶여있을 경우 그 이해관계나 운영정책에 따라서 유입량이 변할 확률이 크다. 그 외부유입이 크면 클수록 해당기관의 영향을 크게받는다는말이다.

그렇기때문에 검색순위에서 크게 뒤로밀리는바람에 방문자가 급락하는 증상을 일컷는말인 저품질블로그는 비단 네이버블로거들에게만 존재하는말은 아니다.

최근의 블로그주소 변경으로인해서 필자도 네이버검색에서 제외된 상태인데, 몇개 안되는글임에도 불구하고 기존에는 작은 유입이지만 있었던 네이버의 유입이 이제는 차단됐다. 

수차례 검색등록을 신청해봤는데 계속 거부하는걸 보고있자니 이제는 크게 신경도 안쓰이지만 불현듯 생각나서 끄적여본다.

어찌됐든 지금의 한국의 인터넷은 네이버공화국이니까.

늘 그렇듯 마무리로 블로그마케팅 전략연구소 배너나 하나 달아놓고 가본다.

보는사람도 없지만 관심있는사람이 한명이라도 있으면 참고해준다면 뭐 필자도 기쁠지도 모르겠다.


<아무것도 없지만 이게 배너다>


Posted by akasic

RSS라는것을 알고있는가?

RSS는 Rich site summary의 약자로, 상시로 글이나 정보 또는 포스트가 업데이트되는 사이트에서 손쉽게 새로운글의 알림을 받아볼 수 있게 하는 기능이다.

어떻게보면 SNS에서 사용하는 공유하기나 팔로우같은 기능이라고 볼 수 있겠다.

하지만 블로거에게 있어서 RSS란 즐겨찾기나 팔로워랑은 묘하게 다른 개념이다.

검색엔진에서 글을 노출시키기위한 정보를 수집하는 로봇이 

외부의 도메인을 가진 사이트에서 정보를 가져오기 위해서는 자체적으로 RSS를 운영하고있는곳이 많다. 

대체적으로 한국에서는 크게 네이버, 네이트, 다음, 구글등이 있는데 

사실상 네이트는 RSS서비스를 다음과 연동시켰고 구글은 자체 RSS등록서비스를 중지한 바 있기에 

사실상 네이버와 다음의 검색등록이 중요하다고 볼 수 있으며, 

한국에서 검색엔진 비중이 가장 높은 네이버 (사실상 거의 독점에 가깝다고 볼 수 있을정도다)의 등록은 

한국어로 작성되는 블로그나 웹페이지에서는 필수라고 봐도 과언이 아니겠다.

네이버블로거의 경우라면 자체적으로 네이버의 피드백을 받기때문에 블로그를 공개상태로만 해놓는다면 

따로 등록할 필요는 없지만, 그 외의 계정인 티스토리나 다음, 이글루스와같은 네이버에게 있어서 외부블로그들은 

따로 등록이 필요하다.

물론 다음이나 티스토리 블로거의 경우에는 다음에 RSS를 등록할 필요도 없다.

어디서 등록하는지 모르는사람의 경우에는 아래의 설명을보고 찾아가서 등록해보도록하자.

참고로말하자면 포스트의갯수나 내용이 너무 적은경우에는 등록신청을 받아주지 않는경우도 있으니 참고하도록.

다음 검색등록의 경우 https://register.search.daum.net 에서 위의 그림과같이 블로그 RSS등록을 신청하면 되고


네이버 검색의 경우에는 아무단어나 검색한다음 왼쪽 카테고리구분에서 블로그를 선택 후 오른쪽에 표시된것처럼 

외부블로그 RSS등록을 클릭하거나.

네이버 외부블로그 RSS등록  <<  좌측의 링크로 이동해서 신청하면 된다.

네이버블로거에게 약간의 꼼수를 알려주자면 필자의 포스트끝에 달려있는것과같은 손가락달기기능.

이 손가락은 다음 view에서 서비스하는것이로, 손가락이 달린다면 다음에서도 검색되는 글이 된다. 

(블로그가 통째로 검색되는게 아니라 포스트단위로 적용되지만)

다음뷰의 손가락등록은 다음기회에 이야기해보겠다.

바로 아래의 영문로고를 클릭하면 필자가 작성한 블로그마케팅의 정보들을 더 볼 수있으니 참고하면 좋겠다.



Posted by akas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