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와서는 수많은 블로거들이있고, 수많은 마케팅들이 존재한다.

이중 가장 소소하다고 생각되는것이 있으니 바로 "내가 블로그하나 운영하고있는데~"다.

사업주의 입장에서는 굉장히 복불복의 대상을 만난것이다. 하지만 꽝이 더 많다는거.

파워블로거도 파워블로거나름의 방문자수가 있고, 스마트폰 보급률이 거의 70%대에 달해있는 한국에서 하루에 방문자가 2~3천명정도 되는건 사람들이 많이찾는 키워드 서너개만 가지고있더라도 충분히 달성할 수 있는 범위다.



하루 천명이라는 방문자를 달성하는게 엄청난 인터넷 장악률을 가지고있어야 가능했던 초고속인터넷시대의 개막기와는 다르다는 것이다.

이때문에 일전에 사건이 터진것이 있었으니 바로 롯데마트 파워블로거사건으로 알려진 일이다.

참고기사는 다음 링크를 통해서 볼 수 있다. (롯데마트 파워블로거 기사 링크)

한때 뉴스에도뜨고 사회적으로 이슈도 됐던 이야기고.. 필자가 3번째 블로그를 오픈했을때즈음도 뉴스에까지는 안나왔지만 사회적으로 문제라고 블로거지와 파워블로거지라는 신조어가 생기던 시점이었던걸 생각해보면 정보화사회에서 나타나는 기사거리정도로 보인다.

중요한 주제는 아니지만 짚어보고 넘어가자면, 방문자가 약 1일 천명정도선의 블로거 한명이 마트에서 진행하는 행사에 참여했다가 마트의 실수때문에 불만이생기고 그걸로 마트직원을 협박해서, 직원은 일을 그만뒀다..라는 내용이었다.

하지만 이건 필자의 생각으로는 마트측에서 벌인 재미있는 역공이었다고 생각된다.

이전에 작성한적이있는 블로거의 영업방해에대한 대응법에대한 글이 있는데 관심있는사람은 다음의 링크를 참고해준다면 좋겠다 (블로거의 영업방해에대한 대응법 링크)

가뜩이나 해당 블로거는 네이버블로거로 알려져있었는데, 롯데마트라면 계열사가 얼마나 큰 회사인가? 이런대응법을 굳이 필자의 블로그같은데서 찾아서 공부하지 않더라도 이미 진작에 알았을것으로 생각된다.

그렇기때문에 일을 크게만들어서 빅엿을 먹이기위해 뉴스로 이야기를 넘겼던게 블로거한명을 사회적으로 완전히 매장시킨 결과가 된게 아닌가..싶다.

뉴스를통해서 스스로 파워블로거라고 공짜나 특혜같은것을 요구하는 블로거지들의 행태가 일반인들에게 알려진셈.

근거없는 소문이기는 하지만 기사에서 나왔던 일을 그만뒀다는 직원은 지금도 직장 잘 다닌다는 소문도 있다. 정말 그렇다면 해당기사의 블로거는 정말 제대로 빅엿을 먹은것.

이런걸 생각하면 조용히 해결할 수도 있었던거지만 전략적으로 잘 반격했다는 생각이 든다. 비꼬는게 아니라 정말 전략적이다.

슬슬 본론으로 들어가볼까...해서 블로거지와 저품질블로그가 어떤관계인지 설명해보려고했지만 아무래도 가독성이 많이 떨어질듯해서 다음번에 이야기해보겠지만.. 다음 이야기의 핵심을 미리 말하자면, 리뷰고 마케팅이고도 적당히하는게 좋다.

리뷰를 너무많이 쓰는 블로그는 저품질을 먹기 쉽다는점이다. 참고하자.


Posted by akasic

필자는 심리학박사나 그런분야의 지식을 전문적으로 가지고있는사람은 아니다. 

하지만 그에대한 경험이라면 수도없이 많이있다.

인간의 우월을 향한 행동들은 본능이다.

예를들자면, 별5개짜리 호텔에서만 먹을수있는 저녁을 먹느냐.. 

편의점 쓰래기통에서 유통기한이 지난 빵을 줏어먹느냐와같은 비유로 생각하자면 

'정도는 다르지만 먹는다는 행위는 같다'라는점이다.

그 방향성이나 정도또한 국가와 세계 인류평화를위해서 쓰는일도 가능하겠지만, 

일반적인 소시민들의경우는 정말 별 쓰잘데기없는데서도 우월감을 느끼기위해서 별의 별 행동들을 다 한다.

이런말을 하고있는 필자또한 인지하면서 인지하지못하면서 생활하고있다.

최근에는 온라인 네트워크를 비롯한 SNS의 영향으로 공개하고싶은 사진이나 글들이 엄청난속도로 주변에 퍼져나가기 때문에 어찌보면 현대인들이 살아가는 현실은 우월감이 지배하는 세계라고 봐야할지도 모르겠다.

뜬금없이 SNS와 우월감을 묶은것같이 보이겠지만, 자기PR과 자랑을 마케팅이라고본다면 

SNS는 분명히 개개인의 우월감이라는 요소를 주변사람들에게 자랑하는 확산요소로 볼 수 있다.


생각해보라.

1. 저렴하고 비슷한맛, 효과를 가진게있는데 어째서 굳이 비싼걸 남들앞에서 찾거나 촬영해서 자랑하는가? 


2. 애완동물을 키우는것또한 그렇게 볼 수 있다. 

자기생활이 안정되지 못하고서야 애완동물을 키우는건 어렵다고 보는게 일반적이기 때문이다. 

봉사활동의 경우에도 그렇고, 한 생명이나 도움이필요한사람들에게있어서 큰 도움이라는걸 생각했을때 

긍정적인방향의 우월감표출이라고 볼 수 있다는것이다.

3. 이런 우월감은 상업적인 관점에서도 적용되는 분야들이 있다.

최근의 모바일게임들중 가장 큰돈을 벌어들여오는 모바일 카드게임에대해서 알고있는 게임유저라면 확실할것이다.

PC게임시절의 발전을 본다면 어떠했는가?
계속해서 새로운 재미의요소들을 찾아내고 그래픽을 개발하며 스케일을 키워왔지만, 

모바일게임들의 경우 많이들 그러하며 카드게임에서는 더 강하게 게임은 단순하면서 남들과 비교해서 

더 강하거나 좋은걸 많이 가지고있는것만을 추구하는 성향이 강해졌다.

그런데 거기서 약간의 돈을 가미시킨다면 그 약간의돈으로 조금이라도 우월감을 맛보기위해서 

밑도끝도없이 결재를 반복하는 사람들이 나오게된다. 그런사람들이 신기해보이고 얼마 없다고? 

그건 그들만의 세계에서 우월감의 절정에있는 신과같은 존재이기때문에 밖으로 나오지 않아도 충분한 것일 뿐이다.


나름대로 중립적인 입장에서 써보려고했는데, 

받아들이려고하는 사람에게는 우월감이라는게 긍정적으로 보일수도 있지만 

거부하는사람에게는 비정하고 쓰래기같은 마음으로 보일수도 있겠다.

평정심과 중립을 유지하며 작성해본 우월감에대한 고찰이니 이번에는 딱히 부정적인 이야기는 꺼내지않고 마무리짓겟다.

Posted by akasic

블로그를 운영하다보면 아무래도 방문자 숫자에 신경을 쓰게된다. 당연한이야기지만.

블로그마케팅 카테고리의 서두에서 말했던 '인지도를 가지고있지 않지만 인지도를 만들고싶은 블로그'의 성향이 기본적으로 마케팅에 깔려있기 때문이다.

그를위해서는 이전글에서 이야기했듯 어뷰저가 되서도 안되지만, 다른중요한요소가 하나 더 있다.

검색유입형의 블로그가 되야한다는 점이다.


현재의 온라인상에 많이퍼진 블로그중에는 교류에 중점을 많이 둔 블로그를 볼 수 있다. 그렇게 어렵지도 않다.

실제로 한국의 온라인시장에서는 그런 블로그들이 대다수 상위키워드를 점령하고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대다수의 교류형을 자처하는 블로거들이 그러하지만, 교류에 어느정도 중점을 두고있는지 물어본다면 아마 포스팅보다는 댓글 교류에 시간을 5배이상 할애하는 경우가 더 많을것이다.

딱히 좋다거나 나쁘다는건 아니지만 이 교류형블로거라는 성향은 양날의검이다.

늘 한국의 온라인시장에대한 이야기로 드는것은 한국의 온라인검색기반을 80%이상 점유해버린 네이버서비스인데, 이전에 말했듯이 어뷰저를 자동으로 걸러내기위해서 몇가지 조치를 취해놨다고 거의 공식적이다싶을정도로 많은이들의 견해가 일치한다.

이중 하나로 지목되는것이 바로 교류다.

광고를 기반으로하는 업체블로그의 경우, 방문자가 많이 들어오는것도 들어오는것이지만 기본성향상 다른이들과 교류를 하고앉아있을 시간이 없다.

그렇기때문에 상위노출전략을 가지고있는 블로거, 또는 그를 고용한 업체의경우는 일반적으로 교류를 하지 않는다는 성향을 가지고 '있었다'

그렇기때문에 서로간에 댓글이 많이달리고 댓글을 남기는 교류형 블로거들로 검색상위노출의 촛점이 이동해간셈이 됐으며, 이런 상황속에서 관리를 위해서 지수라는게 생겨나게됐다.

이 지수에대한 이야기가 아마도 이글을 읽는 사람이 있다면 더 관심가는 부분일수도 있겠으나, 이건 다음기회에 이야기하도록하겠다. 한번에 묶어서 이야기하는것보다 부분부분 나눠서 이야기한다음에 정리해서 설명하는쪽이 좋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아무튼, 이 지수라는녀석은 어떤 점수체계를 가지고있는지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확실한것은 하나 있다.

비슷한지수의 블로거들은 같은 키워드로 글을 작성했을때 비슷한정도의 포스팅수명을 가지고있으며, 지수의 변동에따라서 전체적인 키워드의 노출도가 변화하기때문에 방문자수가 시기에따라서 엄청난 편차를 가진다는점이다.

직접적으로 이야기하지 않았지만 당연한 결과가 되는것이, 어느정도의 지수를 가지게되면 적당히 글을써도 상당히 상위에 노출시킬수 있는데.. 인기있는 키워드라면 하루에 수십명정도를 유입시킬수있는 키워드가 되준다.

이게 또 늪인데 늪이되는 순서는 다음과 같다.

1. 교류활동으로 지수가 생성된다.

2. 글을 작성한다. 지수의 백업을받아서 방문자가 증가한다.

3. 작성했던글은 같은키워드, 비슷한지수의 블로거가 작성한글에 의해서 점점 뒤로 밀려난다.

4. 뒤로 밀려난 키워드때문에 방문자가 줄어든다.

5. 줄어든만큼 다시 올리기위해서 더 인기있는 키워드의 글을 찾게된다.

이게 반복되다보면 블로거는 점점 초조해지면서 단시간에 유입수가 많은 키워드를 찾게되고, 그런 키워드일수록 더 심하게 밀려날때 편차가 큰 키워드가 된다.

그렇다면 근본적인 해결방법이 없을까?

실험이나 연구를하는게 아닌, 경험과 통계로 봤을때 방법이 없는건 아니다.

그 시작이바로 진짜 검색유입형 블로그에 있다고 보며, 검색유입형블로그의 가장 크면서도 찾아보기 쉬운 특징이 방학버프와 주말버프에 있다고 생각한다.

아래의 그래프를 보자. 그다지 자세히 볼 필요도없다.

필자가 별도로 운영하고있는 블로그의 통계자료인데, 필자도 사람이다보니 유동적인 변수들이 있어서 모든 그래프가 이상적인 그림이 아니라는점은 이해해줬으면 좋겠다.

아무튼, 그래프상에 방문자수, 방문횟수, 페이지뷰가 가장 많은 요일을 확인해보자.











앞서말했듯 약간 차이는 있지만, 일반적으로 주말인 토요일과 일요일에 많이 밀집되어있으며 월요일이 높은경우도 있다.

뭘 의미하는걸까?

일반적인 사람들의 구분을 생각해보면 학생과 직장인정도로 크게 생각해보자.

인터넷으로 뭔가 검색을한다면 주말의 검색량이 많을까.. 평일의 검색량이 많을까?

고민할것도 없다. 당연히 주말에 검색량이 더 많다. 일도 안하고 학교도 안가니까. 그시간에 검색을 한다는것이다.

이렇듯 운영하는 블로그가 주말에 방문자가 상승하는 경향을 가지고있다면 한동안은 문제가 없겠지만, 주말에는 방문자가 줄어들었다가 평일에 다시 제자리를 찾는 블로그라면 앞으로 약간 보완책을 준비해야할것이라고 생각한다.

지금까지 수도없이많은 교류형의 블로거들이 원인을 못찾고 저품질블로그에 걸려서 블로그를 접는다고 떠났지만, 실제로 저품질블로그로 확정된사람은 손에꼽을정도다.

필자가 온라인마케팅강의 교수도아니기에 함부로 말할처지는 아니지만 단언컨데, 주말의 방문자가 평일보다 적다는건 심각한문제다.

방학버프와 주말버프는 버프라는 단어처럼 반짝이는정도의 효과가 아니다. 아주 특수한경우가 아닌경우라면 성장을위해서 없으면 안되는 최중요 요소다.


다음 이야기는 이 주말버프와 방학버프를 이끌어낼수있는 이야기를 해볼 예정이다.

아래의 배너를 누르면 블로그마케팅연구소 머릿말로 이동할수있도록 만들어놨으니, 필요한사람은 이용바란다.


Posted by akasic

근래의 블로그마케팅을 이야기할 때 어뷰져의 이야기를 하지않고서는 선뜻 이야기의 진행이 쉽지 않다.

사전을 찾아보면..


어뷰져 (Abuser) : (약, 또는 술의) 남용자. 학대하는사람.


어학사전기능이 잘 되어있어서 이미지는 네이버 어학사전에서 발췌해왔다.

사전뜻이야 이렇지만, 마케팅에서 이야기하는 어뷰져는 이렇다.

1. 광고블로거

2. 저질자료를 인터넷에 유포하는자.


검색엔진 을 보유한 기업의 입장에서 본다면,

어느검색엔진이 됐던간에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제공해야 입소문을타고 다른 유저를 끌어올 수 있는법인데, 이와같은 사람들이 많고적음은 상관없다.

다만 상위에 노출시키면 안될뿐이다.

그렇기때문에 그만큼 수많은 검색엔진들에서 자체적인 필터를 개발하고있으며, 보유하고있다.

초기의 블로그마케팅을 비롯한 인터넷 매체들은 공통적으로 키워드가 많이 들어있을수록 그 문서가 정확한 정보를 가지고있다고 판단해서 상위에 노출시키는 시스템적인 구조를 가지고 있었다.

그렇기때문에 검색상위에 노출시키기 위해서는 인위적으로 같은말을 아래 그림과 같이 반복해놓으면 왠지 방문자가 손쉽게 늘어나는 현상을 그리 어렵지않게 볼 수 있었다.


※여기까지만 글을 읽고서 어디다 글쓰는데 이런방법을 쓰지 말기바란다. 요즘 검색엔진들은 거의 이런식의 글들을 광고글로 인식해서 검색결과에서 빼버리는경우가 많다.


프로그램 개발에서도 그랬지만 방어하는쪽이 있으면 공격하는쪽도 있기 마련이고, 한쪽에서 뭔가 새로운 수단이 나온다면 반대쪽에서도 막던지 뚫던지하는 새로운방법이 나오게 되어있다.

물론 온라인마케팅에서도 마찬가지고.

앞으로 온라인상의 마케팅기술 이야기중 최대키워드겠지만, 그 정점이 바로 로봇이다.

정보의 바다라고하는 인터넷이 왜 바다라는 표현을 하는지 아직도 모르는사람은 지금당장 구글이던 네이버던좋다. 아무 검색엔진이라도 들어가서 관심사의 키워드 하나를 입력해보고 최신순으로 글을 확인해보길바란다.

상상도할수없을만큼 무궁무진한 글들을 볼 수 있을것이다.

이걸 일일히 사람이 보고 걸러낸다면?

분명히말하건데, 사람이 보고 걸러낸다면 정보의질이 훨씬 좋아진다. 장담하고 말할수있다.

하지만 현대사회에서 그것은 불가능한 상상일뿐이다.

하루종일 모니터앞에서 수백개 수천개의 글을 읽고 거기에 순위를매겨서 다시 재졍렬시킨다. 이게 과연 쉬운일일까?

긴말도 필요없이 불가능하다. 그렇기때문에 검색엔진 회사에서는 로봇의 개발과 개량에 전력을 다해서 만드는것이고.


그렇다면 어뷰져를 골라내는 요소들로는 무엇이 있을까?

현대기술의발전은 시시때때로 달라지는것이고 내가 하려는것도 고찰에관한 내용이기때문에 가장 큰 요소들 몇가지만 이야기해보겠다.

우선적으로 앞서말했던 마케팅요소적인 부분에서의 어뷰져. 광고블로거를 기준으로 생각해보자.


1. 글 작성의 경우

예를들어 여성복을 판매하는 업체라고 해보자. 그럴경우에 키워드가 뭐가될까?

가장 큰 키워드는 여성복이며, 판매하는 품목에따라 다르기야 하겠지만 여성정장, 여성의류, 20대여성복, 30대여성복등등의 키워드가 있다.

블로그마케팅기술을 가지고있는 사람들이라면 절대로 빼놓지않고 이 키워드들을 모든글에 붙여넣는다. (예외적으로 최근의 검색엔진 로봇들을 피하는 요령으로서 무조건적으로 같은키워드를 사용하지 않는 앞서가는 블로거도 있지만)

흔히들 알고있는 웹 주소를 생각해보면, 블로그주소밑으로 각각의 글들이 가지고있는 고유 페이지 주소가 있는법인데..

이 모든페이지(또는 거의 대부분의 페이지)에서 같은 키워드의 글밖에 없다면 이걸 뭘로봐야할까?

앞서말했듯 사람이 직접보고 골라낸다면 내용이 중요하겠지만, 로봇에게는 그런건 없다. 찾아내서 판별할뿐이다.

거기다 토시하나안틀린 같은글들이 수도없이 많다면 더할나위도 없다.

이렇게되면 검색로봇은 동일한 문서, 또는 같은 어뷰저의 글로 인식하기 시작하고 그 글의 노출도를 뒤로 밀어버리게된다.


이렇게되면 국내 N사의 블로거들이 입이닳도록 노래를부르는 3페이지블로그 또는 저품질블로그가 되는것이고.

N사의 3페이지블로거나 저품질블로거에대해서는 나중에 이야기할 기회가 있다면 할것이기때문에 이번에는 이름만 한번 부르고 가는정도로 넘어가겠다.


2. 찾아오는사람의 경우

글을 어떻게 요령껏 잘 작성해서 사람들이 찾아온다. 그렇게만되면 1단계는 성공이라고 할수도 있겠다.

그럼 2단계는?

2단계는 찾아오는 방문자들이 계속 유지되게, 더 많이 찾아오게하는데에 있다.

필력이 짧은사람들이나 글쓰는데 거부감을 가진 사람들 (의외로 최근의 사회에서는 장문의글을 쓰는걸 많은 사람들이 거부하고 부담스러워한다)이라면 1단계에서부터 죽을맛이었겠지만, 2단계는 더죽을 맛이된다.

좋은글을 매일같이는 아니더라도 주기적/비주기적으로 쏟아내야하니까. 

정보화사회에서 아무리 올바르고 좋은정보라도 그게 1주일, 한달이상 검색상위에 노출시키기란 쉽지 않은일이다.

생각해보기바란다. 맞는정보라고해도 그게 1년 365일 검색했을때 그것만 나오면 포털사이트는 무슨수로 수익을 창출하고 어떻게 마케팅을 하겠는가. 키워드의 인지도에따라서 좀 다른이야기가 되기도 하지만, 일반적인경우를 기준으로 말하자면 단언컨데 절대 불가능하다.

여하튼 본제로 다시 돌아가서, 같은글만 주구작작 올린다면 내용이 뭐가될까?

"우리물건 좋습니다. 사세요", "~~%세일입니다. 사세요", "이벤트중입니다. 사세요", "그냥 사세요", "사세요" 밖에 안된다.

이렇게되면 로봇은 뒤로 재껴두고, 구매를위해서나 제품의 정보를 찾기위해서 찾아온 방문자가 느끼기에는 어떤말만 보일까?

사람은 언제나 한 입장에만 있는게 아니기때문에 생각해보자. 당신이 그런 글, 그런 웹페이지를 본다면 어떤말만 보일까?

길게 생각할필요도 없다. "사세요" 밖에 안보인다. 심지어는 사세요라는말이 안써져있어도 사세요부터 보이고, 마우스가 오른쪽 위로 올라가더니..  또는  이런 버튼들을 찾고있을것이다.


이런페이지들의 특징은 무엇인가..

사람들이 굉장히짧게 채류하며, 반응이 없다. 이런건 뭐 블로그로 마케팅을하겠다는건지 뭔지를 떠나서 보는사람도 없고.. 찾는사람도없고.. 아무런 검색의 보람도없는 그런내용이 되는셈이다.

위에서 이야기했던 1번사항도 굉장히 중요한 요소기는 하지만, 요즘의 온라인마케팅에서는 2번에서 이야기한사항 (유지, 유치)이 중요시되고있으며 이런 내용을 바탕으로 어떻게 블로그를 관리해야하는가.

그것이 앞으로 해나갈 이야기에 기초적으로 깔려있다.

이점을 늘 기억해두고 앞으로의 블로그마케팅, 온라인마케팅 이야기를 해보자.

Posted by akasic

한국에서만 그러지는 않으리라고 보지만, 영향력이 크고 사람들이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블로그를 만드는것은 아마도 모든 블로거들의 소망일것이다.

I'll never do is looking only in Korea, large influential people bring back a lot of people to make a blog of hope is perhaps all bloggers say.

그 목적은 광고를목적으로 글을 작성해서 돈을 벌려는사람도 있을것이고, 자신이 운영하는 사업에서 홍보효과를 위해서 사용될수도 있을것이며, 그냥 많은사람들이 찾아온다라는 우월감을 느끼고싶어서일수도 있을것이다.

The purpose is for advertising purposes and make a fortune writing, there will be a person who, in their business operations could be used for publicity and, brings back a lot of people just want to feel a sense of superiority that may be.





앞으로도 종종 블로그마케팅에관련된 이야기들을 해볼생각인데, 블로그와 관련된 직업을 가진것은 아니라서 수치화된 데이터나 로그따위를 보여줄수는 없다.

Blog marketing is often related to the future that you think about the story, which is not really a blog associated with the digitized data with a job or something that can show there is no log.

거기다 본인은 엄청난 파워를 가지고있는 블로거도 아니고, 정보의창고로 만들어놓은 이 공간에서는 본래 운영하는 블로그에대한 이야기도 별달리 공개할생각도 없으니 (그렇다고해서 철저히 공개를 막는것도 아니다. 어쩌다 연결되버리면 뭐 연결됐다는 그걸로 된거지) 신빙성이야 거의 없다고 보일수도 있겠으나, 주관적으로 말하자면 몇가지 블로그와 관련된 내공이 있다.

Plus, I have a blogger is not a tremendous power of information-made warehouse space for the original story of your blogs, you thought no apparent public eopeuni (that does not mean it is not strictly prevent disclosure. Somehow connected to something if I Became intertwined with it) I'm almost not seem credible, maybe, but subjectively speaking, there are several blogs related to convergence.

몇가지 재주와 몇가지 취미를 가지고있으며, 오랜기간 블로그라는 컨텐츠를 운영해왔으며 분야는 다르지만 연구소에서 분석과 통계를 했던 경력을 가지고있어서 아무래도 어중이떠중이들보다는 분석능력은 확실히 좋다고 자부할수있는 정도겠다.

Has some talent and a few hobbies, long-term blog has been operating in the field of content analysis and statistics at the Institute but who have a career rather than a rabble somehow good analytical skills are certainly confident that

본론으로 들어가서, 블로거의 유형은 크게 몇가지로 나눠볼수있다.

I'll get to the point, some bloggers are largely divided into the type of sp.

1. 유명인이 하는 블로그

유명하다는 인지도만으로도 그냥 클수있는 블로그라고 할 수 있겠다.

꼭 개인이 아니더라도 인지도만 있다면 회사나 단체등도 가능하다.

이름만 듣고도 "아! 거기?"라거나 인터넷에서 많은사람들이 개인의 이름이나 상호를 검색하는 수준이라면 굳이 다른 마케팅기법도 필요없다.

인지도인즉 깡패다.

대응이고 나발이고 글만 꾸준히 올려주면 그것만으로도 훌륭한 마케팅이라고 할 수 있다.

솔직한말로 블로그키울생각하지말고 방문자가 줄어들었다는게 눈에보인다면 활동을 열심히하는게좋지, 블로그키울려고 머리싸매봐야 손해라고 생각된다.


1. Celebrity blog

Even just a recognition that the larger the famous can be said to be a blog.

Recognized even if it is not just individuals, but also possible, such as if the company or organization.

Only hear the name "Ah! There?" Or a lot of people on the internet to search for a person's name or a cross-level techniques are required if no other marketing venture.

Bully the awareness of the matter.

Poster Only give up and continue to cope and what it can be just as great marketing.

I do not think words frank blog visitors raise it less visible surface activity had not it nice to work hard, trying to raise a blog believed to damage the head bandaged look.


2. 나만의공간으로 운영하는 블로그

좀 특이한 경우지만 뭔가 글을 작성하고 기록으로 남기는데 의미만을 둔 경우라면 이쪽이 제일 편한경우가 아닐까싶다.

그냥 본인이 즐겁게 글을 작성하면 될듯. 물론 비공개글만 작성하는게아니라 공개할수 있는 글들은 공개해놓는다면 혹시아는가? 친구라도 생길지.

2. The space of your own blogs

If something unusual writing, but leaves a record of what this means if it is based only if it might want the best comfort.

When I am writing this just to entertain. Private, public, of course, but you can create a'm not ever know if the articles were put disclose? Bring us any friends.


3. 인지도를 가지고있지는 않지만 앞으로 인지도를 만들고싶은 블로그

아마도 가장 많은타입의 블로그이면서 수많은 블로거들이 이런 목표를가지고 블로그를 할거라고 본다.

그 대상은 기업일수도있고 개인일수도있으며, 특정 상품또는 기관이 될수도 있을것이다.

수도없이많은 분석과 자료들이 필요하며 기법이나 연구가 모자란다면 어느순간 당해서 무너져버릴지 알수도없다.

앞으로 블로그마케팅에 관련된부분이라면 이쪽분류의 이야기가 되겠다.

얼마나 많은사람들이 관심을가지고 봐줄지 알 수 없는 이야기지만 꾸준히 써내려가 봐야겠다.

3. Although not recognized to have a blog in the future you want to create awareness

While perhaps the most numerous type of blog bloggers blog, I believe that this watch has a goal.

The target may be an individual, a company may be, there will be a specific product or organization could be somebody.

Without also requires a lot of analysis and data are scarce research techniques and fall away if you know there is no break at any moment blindsided.

Related to the future part of blog marketing, then this type of story.

How many people are interested in you can not know the story, but steadily got your fill net.


Posted by akasic

이 페이지는 계속해서 수정되나가는 목차 페이지다.

혹시라도 이 깊은곳까지 찾아오는사람이 있다면, 블로그마케팅과 관련된글들이 작성될때마다 링크페이지를 추가해나가는 방식으로 진행되는점 참고바란다.


서두 - 블로그 마케팅의 요소                               링크 >>  http://akasicrecords.tistory.com/26  

어뷰저의 이해                                                   링크 >>  http://akasicrecords.tistory.com/28

검색유입형 블로그의 기본. 방학버프, 주말버프       링크 >>  http://akasicrecords.tistory.com/31

블로그운영에서 이런짓은 안돼!                            링크 >>  http://akasicrecords.tistory.com/34

악성블로거의 포스팅으로 공격당했을때?               링크  >>  http://akasicrecords.tistory.com/43


특집편

필자의 저품질블로그 탈출 및 분석리포트              링크  >>  http://akasicrecords.tistory.com/39

Posted by akasic